윤서,정원 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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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엔 칼칼한 버섯전골 1

날이 쌀쌀한게 추부네요...
오늘은 아침부터 생각나던 버섯전골을 해 먹기로 했어요..
퇴근하면서 아래와 같이 장을 봤네요... 의외로 간단히 해 먹을수 있어 좋습니다.






재료 :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송이버섯, 양송이버섯, 알배기배추, 두부, 우동사리, 대파, 고추.. 사진엔 없는 소고기 조금
양념 : 고추장, 고추가루, 다시마육수, 올리고당, 국간장, 다진마늘





재료 손질 할 동안 다시마, 건표고, 내장제거 국물용 멸치를 넣고 끓입니다.






양념 : 고추장 2T, 고추가루 3T, 다시육수 2T, 올리고당 1T, 국간장 2T, 다진마늘 1T
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고추가루가 살짝 불도록...





육수를 끓을 동안 야채 및 버섯을 잘 씻어 주고요.
제일 밑에 배추를 깔아 주세요.. 배추를 너무 많이 넣으면 달아요. 3입 정도면 좋을듯 합니다.






그 다음... 그냥 버섯과 야채를 이뿌게 깔아줍니다.
저 고추 밑에는 양념을 넣어 주면 됩니다.
여기서 육수를 붓고 끓여 내기만 하면 끝~~



이대로 상에 올려서 끓여 먹고 싶지만 아직은 어린 애기가 있어 끓여서 내어갑니다.






물이 끓으면 소고기를 넣어주고요.
옆에 보이는 거품(이물질)은 계속 걷어내어 주고요.






깜빡하고 있다가 우동을 삶아 두는걸 빼먹었네요.
우동은 먼저 한번 삶아서 넣어주세요. ㅠ,.ㅠ






우동까지 잘 익으면 상에 놓고 먹습니다.






날이 쌀쌀했는데 그냥 풀어주네요.
버섯의 향긋함이 너무 좋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시원한 생대구찌개 먹어요 3


날씨가 조금 쌀쌀해졌네요... 시원하면서도 칼칼한 국물이 생각나네요.
그래서 먹은 생대구찌개^^





재료 : 생대구, 미더덕, 곤이, 모시조개, 느타리버섯, 냉이버섯, 무, 대파, 청,홍고추
양념재료 : 다진마늘, 고추장, 고추가루, 국간장, 생강가루, 후추가루, 올리고당







육수를 먼저 만듭니다. 멸치 한줌, 무는 나박하게.. 건표고버섯, 다시마
다시마는 물이 끓으면 빼주세요..
10분정도 끓으면 무를 제외하고 모두 건집니다.






양념으로 다진마늘 1T, 고추장 1T, 고추가루 3T, 국간장 1T, 생강  후추가루 조금, 올리고당 1T





손질된 대구랑 양념을 넣어줍니다.
이물질 보이시죠? 물이 끓는 동안은 계속 거품을 제거해주세요.






10분정도 끓으면 곤이랑 미더덕을 넣어주세요.





다음에 모시조개를 넣고요





이제 썰어둔 야채를 넣어줍니다.





모시조개가 입을 벌리면 완성
보글보글 맛있게 익어갑니다.







이제 쑥갓을 넣고 한소끔 끓여냅니다.





잘 익었네요.





그릇에 조금 덜어내어 소주 한잔 들이키고 대구살을 먹으니 정말 죽이네요.
쌀쌀한 날씨에 너무나 좋은 음식이네요..



잘 먹었습니다.

돼지고기 김치찌개 와 닭곰탕 0

첫째 윤서가 유치원 입학을 했었네요.... 그런데 이번에 감기가 아주 심해요.
유치원을 못갈 정도로...
윤서도 윤서고 같이 감기 걸린 정원이 또 이 둘을 보는 엄마를 위해

돼지고기 김치찌개와 닭곰탕을 했습니다.







찌개용으로 우선 육수를 만듭니다. 다시마와 멸치, 건표고버섯
(다시마를 물이 끓으면 빼주고요)





닭곰탕도 동시에 올립니다.
깨끗이 손질한 닭과 황기, 마늘, 대추





육수가 완성이 되었으면 표고버섯은 따로 빼서 썰어주고요






잘 익은 장모님표 김치를 참기름 두른 냄비에 볶아줍니다.





김치가 노래지면? 고기를 넣고 같이 볶아줍니다.





고기가 어느정도 볶아지면 육수를 넣고 끓여줍니다.





썰어둔 표고버섯과 대파, 고추가루 1T, 김치국물 2T, 다진마늘 1T,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한소끔 끓으면 끝~





아직 애기들이 잠을 자고 있어서 와이프랑 먼저 먹습니다.
장모님께서 해주신 취나물과 도라지 무침.






취나물과 도라지 고추장 약간, 그리고 김치찌개 까지 넣어서 비벼서 먹어요.




이걸 두 그릇 먹었네요.
와이프를 위해 만들었는데 제가 더 많이 ^^;;;






밥 먹을동안 닭이 잘 익었네요.





뼈와 살을 분리해서





뼈만 넣어서 다시 한번 끓여줍니다. (30~40분)




곰탕 국물이 더 뽀얗게 되었죠?







그런데 마지막에 찍은 사진이 아무리 아무리 찾아도 보이질 않네요.
찍어둔게 도망 갔어요..
그래서 이전에 만들어서 제가 먹었던 밥의 사진으로 대체해요 ㅠ,.ㅠ

애기들은 저렇게는 못먹고
그냥 밥, 국물, 닭고기 요렇게만 먹었어요. 잘 먹고 약도 잘 먹었어요..


얼른 낫길 바래봅니다.







잘 먹었습니다.

정원이 돌잔치 했어요. 0


3월 10일은 우리 둘째 정원이 첫 돌이었어요.
엄마?의 완강한 반대로 그냥 집에서 식구끼리 조촐하게 했습니다.
그래도 좋았어요^^

돌잔치 기본 샛팅입니다.
케익, 떡, 과일(사과, 딸기), 전(동태,깻잎), 장식품
많진 않지만 그렇다고 초라하진 않습니다^^




저희 어머니와 정원이 그리고 여동생의 아들인 준서








첫딸인 윤서도 왔네요.







할머니랑 둘이서 생일 축하도 하고요






많은 분들이 와주셨어요... 물론 가족이긴 하지만요.
아버님, 여동생내외, 남동생내외....







언니인 윤서와 같이 촛불을 끕니다.







작은 잔치에 와주신 분들을 위해 모두 직접 만들었습니다.

저녁으로 먹은 소고기양지미역국, 소불고기, 반찬 4종, 깻잎전, 동태전, 문어숙회






애기들은 오랜만에 모여서 그런지 아주 신이 났어요






남동생 애기 라윤이 입니다.
귀엽죠^^
(준서 사진이 제대로 나온게 없네요 ㅠ,.ㅠ)





우리 윤서랑 정윤이 입니다.



멀리 포항에서 와주신
아버지, 어머니(평소엔 엄마 ㅋ), 재호, 영진이, 이서방, 제수씨..
씩씩한 준서랑, 이쁜 라윤이

모두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저와 지현이 윤서, 정원이 건강하게 이쁘게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봄향기 가득한 냉이 된장찌개 0


마트에 잠시 들렀는데 냉이가 벌써 나왔더군요... 칼칼한 된장찌개가 생각이 나서
냉이랑 두부를 업어 왔어요.






재료 : 냉이, 두부, 건표고버섯, 애호박, 대파, 청,홍고추, 된장, 고추가루, 다진마늘








육수용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먼저 끓입니다. 다시마는 물이 끓으면 빼주고 10분정도 더 끓입니다.
그리고 건 표고버섯은 미지근한 물에 넣어둡니다. 요것도 육수








육수가 완성될 때 까지 두부랑 야채를 썰어둡니다.







육수가 완성이 되면 표고 우린물에 먼저 된장을 2T 듬뿍 떠서 먼저 개어주고
나중에 멸치육수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된장을 넣고 물이 끓으면 애호박을 먼저 넣어줍니다.







한소끔 끓으면 표고버섯, 두부, 대파 순대로 넣어주고요






또 팔팔 끓으면 청,홍고추와 고추가루 1/2T 를 넣어줍니다.






제일 마지막에 냉이를 넣고 1분만 더 끓여줍니다.







그 동안 와이프가 옆에서 매생이 전과 두부를 부치네요
오늘도 웰빙입니다.






예전에 외할머님께서 끓여주시던 된장찌개가 생각납니다. ㅠ,.ㅠ





전 된장찌개만 보면 비빕니다. ㅡㅡ;;;







집에서 만든 고추장도 조금 올려서 쓱쓱 비벼서 먹으면
아 우~~~~~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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